지난 6일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엠버가 일상의 삶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여가시간에 한강에서 보드를 타고 멕시칸 식당에서 요리를 하는 등 활동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저녁에는 하우스파티를 열었는데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와 크레용팝 엘린 등 친구 4명이 왔다. 이들은 저녁을 먹고 젠가, 공기놀이, 인디안밥 등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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