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엠버 하우스 파티 열어…레인보우 고우리, 크레용팝 엘린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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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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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하우스파티를 열었다.

지난 6일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엠버가 일상의 삶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여가시간에 한강에서 보드를 타고 멕시칸 식당에서 요리를 하는 등 활동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저녁에는 하우스파티를 열었는데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와 크레용팝 엘린 등 친구 4명이 왔다. 이들은 저녁을 먹고 젠가, 공기놀이, 인디안밥 등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엠버는 고우리와 엘린에 대해 “우리 집에서 두 친구 그룹이 마주쳐 자연스레 친해지게 됐다”며 “우리 집에 매일같이 놀러오는 절친”이라고 말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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