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전력기술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9일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사진 가운데)이 용인 본사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오른쪽)·이철우 국회의원(왼쪽)과 김천혁신도시 미래 청사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올해 8월말까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회의원 #김천시장 #김천혁신도시 #박구원 #박보생 #이철우 #한국전력기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