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이전' 협력방안 논의하는 박구원 한기 사장

[사진=한국전력기술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9일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사진 가운데)이 용인 본사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오른쪽)·이철우 국회의원(왼쪽)과 김천혁신도시 미래 청사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올해 8월말까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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