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데판야키 스페셜

[사진=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데판야키 스테이션에서 세 가지의 데판야키 특선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주중 점심에 선보이는 오히루 데판야키는 샐러드와 함께 양파, 호박, 새송이 버섯을 곁들인 모둠 채소와 쇠고기 안심구이, 철판 볶음밥이 포함되며 가격은 5만원이다.

10인이상 단체고객을 위한 데판야키 특선은 모듬 채소, 왕새우와 관자, 쇠고기 안심구이, 볶음밥이 포함된 6코스로 가격은 7만5000원이다.

사쿠라 마츠리 데판야키는 모둠 채소와 쭈구미, 왕새우, 전복과 조개, 제주 옥돔, 최고급 한우 안심이 포함된 9코스로 12만9000원에 제공된다.

모든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멤버십을 비롯한 타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02-6282-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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