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도프 카페, 1년에 단 한번 선보이는 ‘크리에이션 슈페리에르’ 출시

  • 슈프림 리저브 라벨 붙은 리미티드 에디션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유럽 프리미엄 커피 ‘다비도프 카페(Davidoff café)’가 리미티드 에디션 ‘크리에이션 슈페리에르(Création Supérieur)’를 출시했다.

크리에이션 슈페리에르는 동아프리카와 남미에서 소량 생산된 가장 우수한 품질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1년에 단 한번 출시되는 ‘슈프림 리저브’ 라벨을 수여한 제품이다.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크리에이션 슈페리에르는 중후하고 매혹적인 블랙 커런트 향을 내며, 독특한 맛이 특징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매트한 질감이 돋보이는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다비도프 카페 제품은 현재 주요 백화점 및 이마트, 유명 인터넷 쇼핑몰, 국내 수입원인 성유엔터프라이즈의 공식 쇼핑몰 카페57몰(www.cafe57mall.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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