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11자 복근 비결은 ‘데드리프트’, 트레이너 “소유 60kg 거뜬히…”

[사진=MBC‘나혼자산다’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건강미녀 씨스타 소유의 복근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5월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소유는 헬스장에서 복근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소유는 “사실 가끔 운동 할 때 눈물이 날 때도 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며 “사람들은 포토샵으로 수정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고 노력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소유의 헬스 트레이너는 "(소유가) 실제로 데드리프트를 굉장히 잘한다. 60kg 정도 든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데드리프트는 벤치프레스, 스쿼트와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 3대 운동으로 신체균형을 잡고 몸힘을 키우는데 최적의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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