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9일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台)에 거센 바람이 몰아친 가운데 해안가에 위치한 빈하이(濱海) 광장에 높이 8m 이상의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것을 중국인들이 구경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국 야생동물도 대륙 스케일? 도로 한복판 '판다' 출몰홍콩 평론가가 뽑은 중국 최고 남녀배우는? 조미, 유청운 #산둥성 #영상중국 #옌타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