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01회에서는 백야(박하나)에게 자신이 불편하냐고 묻는 정삼희(이효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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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는 장화엄(강은탁), 삼희와 함께 술을 마신다. 그런데 야는 화엄이 자리를 비우자 "오빠 빨리 와"라고 말하며 삼희와 단둘이 있는 상황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101회는 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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