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 4가지 치즈에 찍어 먹는 콰트로 갈릭 치즈 학센 출시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존쿡 델리미트가 치즈의 풍미를 깊게 느낄 수 있는 ‘콰트로 갈릭 치즈 학센’을 선보인다.

오직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점에서만 한정 메뉴로 선보이는 ‘콰트로 갈릭 치즈 학센’은 독일 남부 스타일의 학센 요리와 따뜻하게 녹인 4가지 치즈 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미각을 선사한다.

존쿡 델리미트를 대표하는 메뉴인 ‘바이에른 학센’은 돼지 다리 부위를 독일 남부 스타일로 염지, 숙성 과정을 거쳐 장시간 오븐에 구워낸 바비큐 요리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학센의 맛을 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 줄 치즈는 그라나파다노, 모짜렐라, 레드 체다, 그뤼에르 등 4가지 신선한 치즈와 마늘을 녹여낸 것으로 향과 맛이 일품이다.

한편 콰트로 치즈 갈릭 치즈 학센 출시를 기념해 앞다리 49,000원(정상가 52,000원), 뒷다리를 42,000원(정상가 45,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 행사가 2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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