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 최근,청순·가련 방부제 외모 여전.."42세 나이 믿기기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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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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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최근,청순·가련 방부제 외모 여전.."42세 나이 믿기기 않아"[사진=하수빈 최근,청순·가련 방부제 외모 여전.."42세 나이 믿기기 않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가수 하수빈이 최근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방부제 외모가 화제다.

하수빈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되 사진에서 하수빈은 과서 20대 때의 청순 가련한 외모가 그대로여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하수빈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하수빈은 과거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아직고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키 166cm, 몸무게 42kg의 가녀린 몸매는 여전히 그녀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지난해 하수빈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수빈이 브라질에서 커피를 수입하는 등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수빈은 가요계 은퇴 이후 엔터테인먼트, 건축,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가로 활동했고, 최근까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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