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향에서 봄내음 가득한 특선 메뉴 맛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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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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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제철 음식으로 입맛을 되찾아 주기 위해 63빌딩 57층에 위치한 고급 차이니스 레스토랑 백리향(百里香/Baengnihyang)은 4월 말까지 봄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봄 메뉴 특선은 7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사희냉채, 제비집 죽생 활 꽃게 스프와 버섯소스 상어 지느러미찜 등이다.

그 밖에도 슈퍼푸드인 퀴노아와 새우, 메로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더덕 해산물 완자 조림, 전복 대합 청두탕면 또는 식사, 한라봉과 딸기셔벳, 생딸기를 활용한 계절 디저트가 제공된다. 가격은 점심 12만5000원, 저녁 15만원이다. 

10인 이상 주말가족메뉴 이용 시에는 15% 특별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백리향’은 초고층의 빼어난 전망으로 유명하다. 품격 있는 모임 장소로 정평이 나있어 정관계 인사들이 즐겨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중 양국 수장이 오찬을 한 장소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02-789-5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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