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02회에서는 백야(박하나)에게 절교를 선언하는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진다.
▶'압구정 백야' 10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육선중(이주현)과 김효경(금단비)의 관계를 알게 된 선지는 야와 합심해 두 사람을 말리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압구정 백야' 102회는 1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