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S에 따르면 9일 소유와 예원이 지난주에 이어 2회 연속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청률(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은 3.0% 로 지난주보다 0.1%p 상승하며 첫 방송(2014년 11월 17일) 이래 처음으로 3% 대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의 순간 최고 1분 시청률은 4.2%까지 상승했으며, 냉장고 주인 소유가 최고의 매운 야식으로 최현석 셰프의 삼고마비를 선택하는 장면이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방송의 주 시청자 층(전국 유료매체 가입 기준)은 여자50대(2.7%), 여자40대(2.6%), 여자30대(2.0%)로, 30대~50대 여자 시청자들에게 인기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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