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김사은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8년 바나나걸 4집 앨범 '컬러풀'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김사은은 당시 '미쳐미쳐미쳐' '부비부비' '내 차를 가져가' 등을 발표해 활동했다.
특히 김사은은 예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김사은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슈퍼주니어 성민과 인연을 맺어 지난해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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