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로 활동했던 김사은, 과거 모습보니 풋풋+상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0 10: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김사은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8년 바나나걸 4집 앨범 '컬러풀'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김사은은 당시 '미쳐미쳐미쳐' '부비부비' '내 차를 가져가' 등을 발표해 활동했다.

특히 김사은은 예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김사은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슈퍼주니어 성민과 인연을 맺어 지난해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