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강인한 블랙컬러의 재킷, 스커트 그리고 스텔레토 힐과 대조되는 화사한 핑크 컬러 레이스 란제리로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란제리 브랜드 '샹티'의 2015년 SS 뮤즈로 발탁되었으며, 지난 2월 패션잡지 바자(BAZAAR)와 함께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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