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미남투표 결과 공개…꼴찌는 누구?

비정상회담 전현무[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 미남투표 꼴찌를 차지했다.

전현무는 9일 JTBC '비정상회담'이 발표한 미남투표에서 15명 중 15위에 올랐다.

'비정상회담' 미남투표는 기욤 패트리, 타일러 라쉬,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벨라코프 일리야,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엄스,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 수잔 샤키야,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 등 G12 멤버와 '비정상회담'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을 대상으로 시청자가 직접 투표했다.

이어 1위는 2388표의 독일 다니엘 린데만이 차지했다. 2위는 중국 장위안(2287표), 3위는 타쿠야(1951표)였다. 한편 성시경, 유세윤도 최하위 톱3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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