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이숙) 소속 13개 여성단체회원 20여명이 10일다문화 결혼이주여성 10여명과 함께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성들은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씻어 말리고, 소금물 제조 및 염도 맞추기, 장독에 메주를 안치고 숯, 건고추, 대추 등을 얹는 등 정성과 손맛을 다해 장을 담갔다. [사진=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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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이숙) 소속 13개 여성단체회원 20여명이 10일다문화 결혼이주여성 10여명과 함께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성들은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콩으로 만든 메주를 씻어 말리고, 소금물 제조 및 염도 맞추기, 장독에 메주를 안치고 숯, 건고추, 대추 등을 얹는 등 정성과 손맛을 다해 장을 담갔다. [사진=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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