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공항패션, 꽃샘 추위도 물러갈 ‘싱그러움’

[사진 = 조프레시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 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공항패션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녹음 스케쥴 차 일본에 방문한 서현이 10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했다.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서현은 독특한 애니멀 프린트의 실크 블라우스를 매치하며 싱그러운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단화를 신어도 굴욕 없는 황금 비율을 자랑해 ‘걸 그룹 비율 종결자’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일본 싱글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8인 체제 소녀시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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