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영기-이세용 쇼핑몰 부부,비수기에서 평균 1억 매출..많을 땐 3억

'택시' 홍영기-이세용 쇼핑몰 부부,비수기에서 평균 1억 매출..많을 땐 3억[사진='택시' 홍영기-이세용 쇼핑몰 부부,비수기에서 평균 1억 매출..많을 땐 3억]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예능 '택시'에 출연한 얼짱 출신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운영 중인 쇼핑몰 매출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꾸며져 인기 웹툰 작가 기안 84(본명 김희민), 박태준과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쇼핑몰 월 최고 매출은 3억원"이라고 말해 이영자와 오만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비수기에서 평균 매출은 1억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영기는 쇼핑몰 운영을 담당하고 남편 이세용은 주로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자신들의 3살 난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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