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홍영기,어린신부가 된 이유가..."남편 이세용 18살 난 21살 임신"..지금은 억대 쇼핑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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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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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얼짱 홍영기를 기억하시나요?
홍영기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가정을 꾸려 많은 이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었는데요.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과 함께 택시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홍영기의 쇼핑몰 대표로서의 성공담, 그리고 홍영기와 남편 이세용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 홍영기가 이세용과 결혼하게된 비화 등…. 어린 나이에 시작한 만큼 순탄치 않았을 홍영기의 결혼 생활, 한번 들어보시죠.


어릴 때 가정형편이 어려웠다는 소녀가장 홍영기
 
'빚이 많았다.'

"어머니가 돈 관리해"[사진=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택시 홍영기]



'어린신부' 홍영기, 그간의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난 21살, 남편은 18살에 임신...엄청 울었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 [사진=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택시 홍영기 교복 화보]



귀요미 부부의 결혼 생활은 어떨까요?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

"1000일"[사진=홍영기 블로그, 택시 홍영기, 홍영기 이세용]


귀여운 3살 아들

[사진=홍영기, 홍영기 쇼핑몰]


이세용과 만나게 된 계기는 뭐 였을까요?
'피팅 촬영을 같이 하다 사귀게 됐다'

"홍영기가 고백 유도"[사진=택시 홍영기, 홍영기 이세용]



얼짱 홍영기, 이제는 어엿한 쇼핑몰 CEO에요
'매출, 비수기에는 1억, 많을 땐 3억'

"쇼핑몰 운영은 홍영기가, 이세용은 육아 담당"[사진=홍영기, 홍영기 택시, 홍영기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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