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케이비제7호기업인수목적(이하 KB제7호스팩)은 11일 증권신고서(지분증권)의 효력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월 12일에 제출된 이 증권신고서가 이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합병기업 못 찾은 스팩, 줄줄이 청산… '중수익' 매력 부각씨피시스템, 스팩 합병 첫 날 급락세 #증권신고서 #효력발생 #KB제7호스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