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공군 장비도입 비리 일광공업 압수수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1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소재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 본사와 이규태 회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합수단 출범 후 무기중개 업체에 대한 공개 강제수사는 처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