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1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왼쪽 세번째)이 삼성동 무역협회 3층에서 열린 차이나 데스크(China Desk) 개소식에 참석해 김영민 특허청장·한정화 중소기업청장·김낙회 관세청장·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김재홍 KOTRA 사장·조익춘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부는 우리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차이나 데스크를 통해 각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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