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쇼핑몰 CEO 홍영기가 정준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12년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엔 준영짱시대. 그럼 나도 준영짱과 친한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자를 깊게 눌러쓴 홍영기는 정준영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정준영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락앤롤 손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영기는 3살 연하인 남편 이세용 사이에서 혼전임신을 한 후 겪었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