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1일 업계 최초로 홍콩 유명 제과 브랜드인 ‘기화병가’를 선보였다.
80년 전통의 기화병가는 여행객들이 홍콩 방문시 꼭 먹어봐야 할 간식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현대백화점은 기화병가의 대표 상품인 팬더쿠키·펭귄쿠키 등을 판매한다.
압구정본점과 킨텍스점은 11일부터 14일까지 목동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무역센터점은 12일부터 1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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