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매혹적인 기녀 '가희' 역을 열연한 배우 강한나가 서울 중구 아주경제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이다. 배우 신하균과 장혁, 강한나, 강하늘이 출연한다. 관련기사한덕수, 연이은 대외 행보 속 시정연설…민주 "대선 출마용"홍준표 "한덕수 출마 안 할 것...빅텐트에 이준석 가장 중요" #강한나 #순수의 시대 #인터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