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4월부터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진행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2015년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육의전 상인의 하루’를 타이틀로 역사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열린다. 오는 4월부터 6월, 9월에서 11월까지 학기별로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될 예정이다.

  옛날 시장의 활기차고 생생한 모습을 느끼고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상상해 볼 수 있다.

 신청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된다.  초등학교 3, 4학년 어린이면 참여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site/main/index0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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