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04회 예고' 백옥담, 금단비 찾아가 "조용히 떠나면 내가 알아서 하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2 17: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압구정 백야 104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0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04회가 예고됐다.

12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04회에서는 김효경(금단비)을 설득시키는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달란(김영란)은 육선중(이주현)이 직접 그린 효경의 그림을 보고 분노하고, 선지는 효경을 찾아가 "그냥 조용히 떠나면 아무튼 내가 알아서 할게요. 그냥 내가 하자는 대로 해요"라고 부탁한다.

또 선지는 "내가 한 번만 더 밀어붙이면 손들 것 같아"라고 말하며, 백야(박하나)에게 '올케언니 설득시켜 줘. 이게 마지막 축하 인사가 아니길'이라고 적힌 카드를 보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104회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