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가인 “하와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비 올누드 남성들 너무세서 기뺏겨”…가인 “하와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비 올누드 남성들 너무세서 기뺏겨”
가인이 하와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남성들의 누드를 접해야만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가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지난 9일 열린 '하와' 시사회에 참석한 가인은 "태국에서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당시 남자 댄서 분들 모두 올 누드였다"며 남성 누드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가인은 “남자 모델 분들이 올 누드로 나오는데 다 태국 분들로 몸이 좋으신 분들이 와서 기대감을 안고 갔는데 막상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 기가 너무 눌렸다. 울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가인은 “창피하다 하면 그 분들이 불편해하실 거 같아서 제가 아무렇지 않게 해서 편하게 하려고 했다.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좀 세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가인은 "스태프 분들이 즐거워하시는 걸 보고 여자 팬들이 좋아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남자 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실 거 같다.“고 덧붙였다.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뱀과 하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으로 신비하고 독특한 코러스와 매력적인 스틸 기타 사운드, 거친 듯한 스트링의 연주가 곡의 웅장함을 더했다.

[영상=1theK (원더케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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