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광주혁신센터 파이낸스존 활성화 현장간담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2 10: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활성화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12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혁신센터 파이낸스존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지역 자동차부품업체 등 15개 기업 관계자들은 혁신센터와의 연계 지원대책을 요청하는 한편 중견기업 성장과정에서의 자금문제, 투자확대, 기술이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보를 비롯한 광주혁신센터, 광주시, KDB산업은행 등 관련기관은 이날 제시된 의견 중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향후 활성화 대책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김한철 기보 이사장은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