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레나·공민서·송가연[사진=로드FC 제공]
지난 2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을 통해 데뷔한 세레나는 168cm 키에 45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타고난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건강미인. 이 모든 것이 성형을 하지 않은 본인의 타고난 몸매다. 특히 '꿀벅지'라는 축복받은 몸매로 "아름다운 나의 몸매를 많이많이 드러내고 싶다"고 전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공민서 역시 마찬가지다. 연기 지망생 출신으로 170cm 48kg의 훌륭한 몸매를 자랑하는 공민서는 무용으로 다져진 34-23-36의 신체 비율의 소유자다. 공민서를 만난 '로드걸' 박시현이 "공민서의 몸매는 완벽하다. 타고난 비율도 훌륭하지만 현대무용을 전공해서 그런지 온몸이 근육질이다"라고 감탄했을 정도다.
허벅지를 논할 때 이 선수를 빼 놓을 수 없다. '로드FC 절세미녀' 송가연이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왔고, 종합격투기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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