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3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2015년 행복도시 도시계획 포럼을 연다.
행복도시 도시계획 포럼은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해제 예정지역에 추진되는 각종 개발사업에 대비, 광명시 미래 발전방안을 위한 지식을 공유하고 시민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는 시청 직원과 관내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포럼은 시 현안사항에 대한 분야별 도시계획 전문가의 강의화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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