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GS건설은 경북 구미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 ‘문성 파크자이’ 모델하우스를 12일 개관했다. 구미시 문성2지구 1블록 1로트에 들어서는 문성 파크자이는 지하 4층·지상 13~27층 18개동, 1138가구(전용 74~100㎡)로 구성된다. GS건설은 개관 첫 날 오전에만 2000여명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것으로 추산했다.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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