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가연의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이 다양한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4월 18일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가연 노블레스 회원 8쌍을 초대해 '봄바람 따라온 연인' 미팅파티가 진행된다.
이어 25일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연 정회원을 대상으로 한 'BLOOMING MOMENT' 미팅파티를 연다.
가연은 미팅파티를 통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이성들 가운데 가장 잘 맞는 상대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1 로테이션 대화를 통해 모든 이성들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커플 게임이나 조별 활동 등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구성했다.
가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회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장 잘 맞는 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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