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보훈청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윤)는 3월 12일, 13일 양일간 울산지역과 진해지역 거주 제대군인들의 편의를 위해 울산보훈지청 회의실과 진해해군기지사령부 해군의집 2층에서 2015년도 3번쩨 순회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상담은 울산 및 진해지역에 거주하는 5년 이상 중, 장기복부 제대군인과 가족 40여 명이 참석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국가보훈 및 제대군인지원제도, 맞춤형 취ㆍ창업상담 및 이력서 작성법, 2015년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과 지역 채용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