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 연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2 17: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강대석(사진)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에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취임 이후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양호한 경영성과를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대석 사장은 자회사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강대석 사장은 1988년 신한증권에 입사한 뒤 굿모닝신한증권 리테일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증권업계를 떠나기도 했으나 2012년 신한금융투자로 돌아와 대표직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