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유모차·카시트 최대 35% 할인… CJ홈쇼핑 단독방송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4 1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글로벌토털유아용품브랜드 페도라(Fedora)는 CJ오쇼핑에서 2015 페도라 S9앨리스(Alice)유모차와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페도라의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은품으로는 풋커버와 컵홀더 및 이너시트, 보낭커버 등을 제공하며, 방송 중 세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맨듀카(Manduca) 아기띠를 추가 증정한다.

CJ오쇼핑 단독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앨리스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앨리스는 멜란지 원단과 하이브러쉬프레임을 사용해 기능성을 높이고 장바구니 등 제품 곳곳에 포인트를 주어 디자인을 살렸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스마트맘 컨슈머 품질비교평가에서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CJ오쇼핑의 인터넷 쇼핑몰인 CJ몰에서는 ‘방송 전 미리 주문' 기능으로 방송 시청이 어려운 고객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쇼핑 미리 주문은 13일부터 방송 당일인 17일까지 진행한다.

페도라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달 CJ오쇼핑 매진 기록에 이어 고객 성원으로 이번 단독방송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페도라 제품 할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도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상품 개발은 물론,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내 토종 브랜드인 페도라는 소비자 아이디어를 제품에 반영하는 소셜디자인(Social Design) 컨셉을 바탕으로 전세계 10개국 진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란, 두바이 수출 계약 성공에 이어 연내 20개국 진출을 목표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페도라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품 기획, 개발, 생산, 서비스 전 과정에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셜디자인 시스템 외에도, 2015년 3월부터는 저시력자(시각장애인, 조부모)를 위한 맞춤형 제품 매뉴얼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페도라는 지난 12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굿디자인(Good Design) 제품으로 선정되고 한국무역협회가 수출 경쟁력을 갖춘 제품에 수여하는 K+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방송인 이휘재에 이어 개그맨 조윤호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쓰리모션(Three motion) 캠페인을 진행, 간편하고 안전한 카시트 장착법으로 카시트 장착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페도라 카시트-유모차 CJ홈쇼핑 단독방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쁘레베베 홈페이지(www.prebebe.co.kr) 또는 페도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전화(1688-1375)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쁘레베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