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아주경제 워싱턴 특파원 홍가온 기자 =도요타자동차 미국 현지법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2015년형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등 11만2천5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이유는 추진 시스템과 전자식 조향장치 부문의 결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콜은 2015년형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하이랜더,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일부 라브4 등이 대상이다. 도요타측은 '이번에 발견된 결함과 관련된 사고는 보고된바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충호 현대차 사장, “글로벌 판매 505만대 달성 할 것” #도요타 #리콜 #캠리 #하이랜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