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미셸 위(나이키)가 통산 11번째 홀인원을 했다.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미셸 위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베어스클럽 11번홀(파3)에서 6번아이언 티샷을 홀에 집어넣었다.
미셸 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생애 11번째 홀인원이다”고 밝혔다.
미셸 위는 오는 19일 시작되는 미국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