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3일 2014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설계싸(FC)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인 '미래에셋생명 고객사랑대상'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고객사랑대상에서는 고정희 주안지점 이사대우FC가 4년 연속 슈퍼챔피언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2명이 임원대우 FC 인증패를, 약 370명이 다이아몬드·골드·실버 등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최현만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김영자 울산지점 이사대우FC, 슈퍼챔피언 고정희 주안지점 이사대우FC, 박명숙 희망지점 이사대우FC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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