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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제공]
시는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 2016년까지 2년차 사업으로 시설하우스에 생육환경을 조절해 연중 고품질 애호박을 생산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6억원(국비 50, 시비 50%)중 올해는 3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한편,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시군여건에 맞는 주요품목에 기술, 교육, 예산을 집중 지원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기술중심의 사업운영을 통한 지역농업 기술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고품질 애호박 생산을 위해 작부체계 개선을 위한 보온시설 설치, 공동 선별·포장시스템 설치, 교육 및 컨설팅, 지역협의체 운영, 브랜드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인·장애인과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다양한 의료지원을 할 수 있는 폭넓은 의료보호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기관 상호 유대관계 강화에 기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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