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딸기뷔페, 박수진·리지가 반한 그곳은 어디?…JW 메리어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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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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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테이스티로드에’서 딸기뷔페를 찾아갔다.

14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탤런트 박수진과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가 JW 메리어트 호텔의 딸기뷔페를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딸기뷔페에 들어온 리지는 “호텔이 부담스러운 사람한테는 로비에서 먹고 바로 갈 수 있어서 편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인 딸기 화분을 먹은 박수진은 “케이크와 딸기, 크림이 조화가 잘되고 알차다”고 맛을 말했다.

이어 박수진은 “(딸기 에클레어를 먹고)딸기 바닐라 크림 느낌인데 안 달아서 좋다”고 덧붙였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JW 메리어트 호텔 딸기뷔페는 주중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주말에는 오후12시-2시30분·오후3시-5시30분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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