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팬티에 똥 싼 만세...송일국 멘붕

이미지 확대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삼둥이의 막내 만세가 기저귀 없이 팬티에 똥을 쌌다.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침부터 신나게 노는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가 공개됐다.

혼자 팬티입는 법을 배운 만세는 “팬티에 응가를 쌌다”고 말해 송일국을 당황시켰다.

이날 팬티에 똥을 싸고도 신난 만세를 데리고 송일국은 뒤처리를 깔끔하게 했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