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싴하(시카) '언니'라고 하면 다들 하나같이 되묻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과 제시카는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보다 동생인 강민경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15일 등산 여행 특집으로 꾸며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해 등산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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