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은 지난 2003년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에서 신아 역을 맡아 배우 김성수와 호흡을 맞췄다. 특히 스틸컷 속에 드러난 김서형의 탄력 넘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가 은근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자태를 뽐낸 강민경의 몸매 또한 화제다.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강민경은 남다른 볼륨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서형 되게 섹시하네", "강민경 최고다", "몸매 이렇게 좋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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