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우건설이 지난 13일 개관한 ‘마포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 주말을 포함한 15일까지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448실(전용 23‧25㎡) 규모의 이 오피스텔은 수도권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지하로 연결돼 풍부한 임대 수요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왼쪽으로 단지 모형을 살펴보는 방문객, 오른쪽으로 상담을 받는 방문객들이 보인다.[사진=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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