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 금리시대' 합정역세권 오피스텔 분양에 투자자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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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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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은행이 사상 최초로 기준금리를 1%대로 인하하면서 오피스텔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시장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대우건설이 지난 13일 개관한 ‘마포한강 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는 주말을 포함한 15일까지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365만원이며 13~16일 현장에서 청약을 접수한다.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 내부를 살펴보며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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