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하루3만원만 쓰면 안마의자, 명품백, 노트북 제공

[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씨티은행은 새봄을 맞아 씨티카드 고객을 상대로 다음달 15일까지 '씨티 매니아상' 이벤트를 연다.

씨티카드 홈페이지에서 행사 참여자로 등록한 뒤 하루 3만원 이상 금액을 20일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거쳐 안마의자, 명품 핸드백,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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