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라는 주제로 청년창업의 성공신화를 이룬 ‘총각네야채가게’의 성공스토리와 역경을 이겨내는 도전정신에 대해 강연한다.
이 대표는 무일푼 오징어 행상에서 시작해 18평짜리 야채가게를 특유의 집념과 마케팅 전략으로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는 가게로 만들어 냈다.
현재는 총각네야채가게 프랜차이즈인 ‘㈜자연의 모든 것’ 대표를 맡고 있다.
'총각네 야채가게',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피어라 청춘'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열정적이고 유쾌한 강연 스타일을 자랑하는 스타강사이기도 하다.
상주아카데미는 시민들의 교양증진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 강좌는 4월 16일 오후5시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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