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16일 한중 고위급 협의를 위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밝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韓대행 "APEC 계기 국가 브랜드 알리기 위해 전략적 홍보 필요""트럼프에 맞서자" 習, 베트남 등 주변국에 '구애' 작전 #류젠차오 #부장조리 #외교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