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뽕으로 놀림받던 강민경, 허리 24-골반 37로 골반여왕 1위 올라!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다비치 강민경이 골반여왕 1위에 올랐다.

지난해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강민경은 "중3때 골반이 지금 골반이다. 2차 성징이 일어나 확 커졌다. 사실 골반이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많은 분이 '골반이 넓은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직접 신체 사이즈를 측정한 결과, 강민경의 허리는 24인치 그리고 골반은 37인치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골반 여왕으로 꼽힌 강민경은 "1등 자리를 놓치지 않도록 관리 잘 하겠다"며 골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